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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거창 9경 탐험활동을 통해 지역 가치 재발견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청소년포상제에 참여 중인 청소년 10명이 ‘거창 9경 역사·문화·생태 탐사활동’을 주제로 탐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소년포상제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로 나뉘며, △봉사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의 4가지 활동영역에서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한 청소년들에게 활동 시간에 따라 금장, 은장, 동장의 인증서를 수여하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탐험활동은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거창 9경 역사·문화·생태 탐사활동’을 주제로 사전에 제작한 워크북을 활용해 역사·문화·생태 관광 보고서를 작성하고, 또래 친구들과 협동심과 성취감, 도전정신을 기르는 한편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탐험활동 기간에는 ▲1일차 항노화힐링랜드와 수승대 ▲2일차 서출동류 물길 트레킹, 산림레포츠파크, 금원산, 민들레울 일대 ▲3일차 창포원과 거창사건추모공원, 감악산 등을 탐방하며 거창의 역사·문화·생태를 체험했다.
탐험활동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평소 가봤던 곳도 워크북을 활용해 직접 조사하고 기록해 보니 새롭게 느껴졌다”며 “우리 지역에 아름다운 자연과 소중한 역사와 문화 자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탐험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직접 체험하면서 공동체 의식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포상제를 통해 자기주도적 성장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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