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1: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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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는 태풍·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지역 내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후·불량 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평구 22개 동에 설치된 돌출간판 위주의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인천광역시 옥외광고협회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점검에서는 간판의 흔들림과 부식, 균열, 노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구는 점검 결과 불합격 판정을 받은 일부 광고물에 대해 향후 보수 및 철거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옥외광고물은 강풍이나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광고주분들께서도 광고물 안전관리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구에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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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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