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6년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공모 선정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1: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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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10억 원 확보…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 구리시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구리시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공모에 지난 5월 6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은 경기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한 상권 환경개선,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상생협력 체계 구축 등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구리시는 지난해에도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5억 9천만 원 규모의 1차 연도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총사업비 10억 원(도비 5억 원·시비 5억 원)을 확보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표 상표(브랜드) 자산인 와구리 캐릭터와 상권별 축제 등 지역 콘텐츠를 연계한 상표(브랜드) 상권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운영, 상권 구역 디자인 및 특화 거리 경관 조성, 구리 윈터페스타 추진 등 상권별 특성화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 생태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고유의 특성과 상표(브랜드) 자산을 반영한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구리시 상권의 잠재력과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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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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