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대학원생 2명, 스마트센서 전문인력양성 우수학생 선정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1: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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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제주 총괄 워크숍… 산업부·KIAT 지원, 반도체연구조합 주관
▲ 경상국립대, 스마트센서 전문인력양성사업 우수 학생 2명 선정_김덕현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는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석사과정 김덕현 씨(지도교수 최현호)와 전자공학부 석사과정 우정현 씨(지도교수 손현우)가 '스마트센서 전문인력양성 분야' 우수학생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7월 7일(화)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스마트센서·화합물전력반도체 전문인력양성사업 총괄 워크숍'에서 이뤄졌다. 이 워크숍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지원하고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주관하는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대학과 학생들의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덕현·우정현 씨는 인력양성 과제에 참여하며 꾸준한 연구 성과를 냈고, 스마트센서 분야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한 점을 인정받았다.

'스마트센서 전문인력양성 사업'은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총괄하고 경상국립대를 포함해 고려대·중앙대·단국대·인하대·광운대가 참여한다. 사업 기간은 2022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5년이다.

경상국립대 사업 책임을 맡은 최현호 교수는 "우수 학생 선정은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참여 교수진, 학과, 주관기관의 지속적인 지원이 함께 이루어낸 결과"라며 "비수도권 참여 대학으로서 스마트센서 분야 고급인력 양성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스마트센서 분야 석·박사급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으며, BK21사업 및 대학중점연구소 사업과 연계해 교육·연구 성과 확산 기반을 넓히고 있다. 나아가 경남의 주력산업인 우주·항공·방산 분야와 AI 기술을 연결하는 첨단 센서 분야로 연구·인력양성 영역을 확장해, 지역 전략산업과 반도체·센서 기술을 잇는 전문인력 양성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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