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대한성공회 초지교회, 바자회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2: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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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와 주민이 함께 마련한 성금, 취약계층 위해 전달
▲ 대한성공회 초지교회, 바자회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강화군은 대한성공회 초지교회(신부 김돈회)가 지난 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초지교회 교인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진행한 ‘이웃사랑 바자회’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초지교회는 지난해에도 바자회 수익금 1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어, 해마다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초지교회 관계자는 “바자회에 함께해 주신 성도와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뜻깊은 성금으로 이어졌다”며 “이 마음이 강화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는 초지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울림이 되어 더 따뜻한 강화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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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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