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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 장기요양요원 역량 강화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양군은 장기요양요원의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질 높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2026년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함양군노인재가장기요양협회(대표 윤정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장,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 종사자 20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진행하는 등 직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장기요양기관 이용자와 보호자 간 원활한 소통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전문성을 향상해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종사자의 업무 수행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키고 계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요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더 나은 돌봄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에는 노인복지시설과 재가장기요양기관 등 총 40개 장기요양기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군은 고령화에 대응해 장기요양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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