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 2차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및 간담회 개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1: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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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 2차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및 간담회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회장 김정열)는 지난 7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제22기 2차 위촉 자문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은 대행기관장인 강석주 통영시장, 2차 위촉 자문위원, 제22기 임원진 및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평통 의장(대통령)을 대신해 강석주 대행기관장이 위촉장을 전수하고, 김정열 협의회장이 자문위원 배지를 전달했다.

김정열 협의회장은 “자문위원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더불어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활발한 활동을 함께 이끌어 가자”고 전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축사를 통해 “평화통일과 지역사회 대화합은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자문위원 여러분께서 지역사회와 국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는 총 61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이라는 활동 목표 아래 평화통일 시민교실, 통일안보 현장견학 워크숍,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및 탐방 등 국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평화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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