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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진행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의령군은 문화환경 취약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활력촉진형 사업’ 5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의령문화원이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4월에 이어 5월에도 세대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6일에는 가례면 의령복지마을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공감: 문화네이션’ 행사가 열렸다. 이날 퓨전국악 공연팀 ‘신비’의 공연과 함께 카네이션 전달 행사도 진행돼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20일에는 부림면 신반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일상공감: 오감만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어르신과 청소년 등 세대별 관심사와 선호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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