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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구, 청소년 마음 돌봄 위한 지역사회 협력 강화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해운대청소년수련관과 해운대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해운대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및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업, 진로, 대인관계 등 다양한 환경 변화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증가함에 따라,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우울·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정신건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해·자살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 또래관계 및 정서행동 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예방사업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 청소년의 조기발견 및 상담 연계 등을 통해 정신건강 예방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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