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치매안심센터,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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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7일 김천시보건소 신청사에서 지역사회 치매 관리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협의체는 치매안심센터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경찰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복지관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 특화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도인지장애 관리 강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종 예방 시스템 구축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치매안심센터 황훈정 센터장은 “치매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구축된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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