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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연지도원 위촉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 영종구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올바른 지역 금연 문화 정착에 힘쓸 ‘금연지도원’ 7명을 위촉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영종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위촉된 이번 금연지도원들은 올해 8월부터 2년간 관내 금연 구역을 중심으로 올바른 금연 문화를 정착하고, 간접흡연 피해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들의 주요 역할은 '국민건강증진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금연 구역을 대상으로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감시 및 지도·단속 지원 ▲금연 구역 시설 기준 이행 여부 점검 ▲금연 캠페인 및 계도 활동 등을 수행하는 것이다.
구는 이러한 활동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지역 주민의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2일 영종구보건소에서 ‘영종구 첫 금연지도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열고, 금연지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구민 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직무교육에서는 금연지도원으로서 갖춰야 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금연 관련 법령·조례, 흡연자 지도 시 대면 응대 요령, 현장 안전관리 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정한숙 영종구보건소장은 “영종구의 첫 시작을 함께하는 금연지도원들의 활발한 활동이 금연 문화 확산·정착에 이바지하리라 기대한다”라면서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발적인 금연 분위기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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