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경제=전병길 기자]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문화잇지오 행사(사업명 : 신한류문화다리)에서 응우엔 반 훙(Nguyen Van Hung) 베트남 문체부 장관과 함께 베트남 문화 체험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문화잇지오 행사(사업명 : 신한류문화다리)에서 응우엔 반 훙(Nguyen Van Hung) 베트남 문체부 장관과 함께 베트남 문화 체험관을 둘러보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 / 전병길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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