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진동파 에너지 “요술통”,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

권희숙 / 기사승인 : 2022-06-09 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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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진동파 에너지 “요술통”,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
▲(좌측부터) 요술통 총괄PM 진바이오월드 최해목 대표,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 김명섭 부산지회장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초 진동파 에너지 요술통(제조사 동영엔지니어링 대표 장우환)의 프로젝트 총괄PM(project manager)을 맡고 있는 유통 전문 기업 진바이오월드(대표 최해목)는 휴먼테크 기업들을 지원하는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KOSHUMA) 김명섭 부산지회장과 지난 7일 업무 협약을 체결 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 김명섭 부산지회장은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는 더 나은 인간생활환경을 추구 합니다. 이에 이와 관련된 산업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서포팅 하는 협회입니다. 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저희 취지에 맞는 초 진동파 에너지 요술통을 발견하여 지원하기 위해서 업무 협약을 체결 하였다고 하였다.

덧붙여 초 진동파 에너지를 전환하여 실생활에 적용한 요술통은 초 진동파를 에너지로 전환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동력적 응용기술을 발전시켜 진동의 주파수, 진동상태 및 파장, 동작시간 및 간격 등 수많은 변수를 적용함으로써 짧은 시간에 숙성 대상 물의 분자를 강제적으로 분리 또는 결합시켜 자연 숙성 조건에 가장 가깝도록 정립하여 이를 숙성기에 적용 시킨 기술의 결과물이며, 단순하게 말하면 고주파 초진동파를 1초에 4만번 정도 파동을 일으켜서 입자, 분자들을 나누는 것이라고 말했다.

 

▲(좌측부터) 요술통 총괄PM 진바이오월드 최해목 대표,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 김명섭 부산지회장

끝으로 요술통은 의료분야, 미용분야, 식품분야 등 많은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는 걸 파악 하였으며, 이에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의 모든 인프라를 동원해 요술통이 전국에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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