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테스, 저온나노믹서 방식 마이크로바이옴 다이어트 패치 론칭

권희숙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3 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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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테스, 마이크로바이옴 다이어트 패치 미생물 체지방 포식 이슈
▲필로테스 마이크로바이옴 다이어트 패치 체지방 포식 활동 사진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뷰티&헬스케어 전문 그룹 필로테스(대표이사 원희숙, 회장 다니엘 신, 연구소장 박억준)가 오랜 연구 개발 끝에 저온나노빅서 방식으로 과체유래산균 발효 추출물을 12대에 거쳐서 배양한 결과 미생물을 검출하였고 미생물이 체지방을 포식하는 걸 확인하였으며, 이를 하이드로겔에 담아 필로테스 마이크로바이옴 다이어트 패치를 론칭하였다고 밝혔다.

필로테스 마이크로바이옴 다이어트 패치는 출시 론칭 전 바이오&헬스케어 엑셀러레이팅 전문인 미러드림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박인석, 대표 엑셀러레이터 김호석, 총괄 의학 자문 전문의 의학박사 오승훈, 전략 자문 팬텀엑셀러레이터 대표 김세훈)에서 1년 동안 인큐베이팅을 진행 하였다.

필로테스 마이크로바이옴 다이어트 패치는 유해성분 불검출 시험완료, 조지방(복부축척지방)검출 시험완료, 피부자극 시험완료를 끝내고 시험 성적서가 나왔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사는 세균, 바이러스 등 각종 미생물을 총칭하여 말하는 것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며 인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의 유전정보 전체”나 “미생물 자체”를 일컫는 용어이다 “인간의 몸에 서식하며 공생하는 미생물”인 마이크로바이오타 (Microbiota)와 게놈 (Genome) 의 합성어이다.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의 수는 순수한 인체의 세포수보다 두 배 이상 많고 유전자 수는 100배 이상 많다. 따라서 미생물을 빼놓고 인간의 유전자를 논할 수 없을 정도이기에 제2의 게놈(Second Genome)이라 부르기도 한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유익균과 유해균이 생성되는 원리와 질병간의 연관성 등을 분석할 수 있어 신약 개발 및 불치병 치료법 연구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분야다. 또한 마이크로바이옴은 식품, 화장품, 치료제 개발에 쓰인다.

마이크로바이옴의 역할은 건강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이 소화를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며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가 장벽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심장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당 조절, 뇌 신경 전달 물질 생성에도 도움을 준다. 이렇듯 마이크로바이옴은 다이어트, 소화, 면역, 뇌 건강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체내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의 밸런스가 무너지면 대사증후군, 비만, 고혈당 등 만성 질환 발생 가능성이 커지며 노화 또한 촉진될 수 있다.
 

▲필로테스 마이크로바이옴 다이어트 패치 시험 성적서


이번 필로테스가 마이크로바이옴 미생물을 하이드로겔에 담아 다이어트 패치가 출시된 것은 현대인의 건강 중 복부 지방이 많이 심각한데 시간이 없어 운동을 하지 않아도 붙이고만 있어도 미생물들이 활동하여 체지방을 포식하는 것은 큰 이슈이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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