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벨 여행상품권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중소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사단법인 전국중소기업·중소상공인대전협회(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제 2028-5호 회장 임동우, 수석부회장 임인지))와 투어벨 여행상품권 특판법인 주식회사 스타코리아(대표 임동우, 총괄본부장 임인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 “투어벨 여행상품권”이 전국에 있는 영업자들에게 이슈가 되고 있다.
이슈의 이유를 알아보니 투어벨 여행상품권을 통해 전국에서 영업자들의 수익 창출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전국에서 많은 기업들과 소상공인들이 고객들에게 결제 금액 전액을 돌려주는 공짜 마케팅을 진행하기 위해서 투어벨 여행상품권을 찾고 있으며, 이를 투어벨 여행상품권 영업자들이 공급을 하고 있다. 투어벨 여행상품권이 인기가 있다보니 영업자들은 직접 영업을 하지 않아도 주문에 대한 공급을 통해서 쉽게 영업을 하고 있다. 이에 영업자들은 편하게 영업을 하면서 공급을 통한 수익 창출이 늘어나고 있다.
▲임동우 회장과 임인지 총괄본부장(좌측부터) |
투어벨 여행상품권 총괄을 맡고 있는 임인지 본부장은 투어벨 여행상품권을 찾는 기업과 가게들의 구매 문의 전화가 늘어나고 있다. 수요가 형성되니 자동으로 유통 영업자들의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고 하였다.
이어 (사)중소상공인대전협회와 ㈜스타코리아는 중소기업, 중소상공인, 영업자들의 이익을 위해 지속적 관리와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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