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엑셀러레이터, 회원권 발행 컨설팅-엑셀러레이팅 나선다

권희숙 / 기사승인 : 2022-04-10 10: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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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가 회원권 발행 컨설팅-엑셀러레이팅에 나선다고 한다.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회원권 발행 컨설팅-엑셀러레이팅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기업들의 자금 확보 지원을 위해, 회원권 발행 컨설팅-엑셀러레이팅에 나선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는 기업들이 자금 확보를 위한 방법 중 회원권을 발행하여 자금 확보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라고 한다.

회원권을 발행 하여 사용 생태계와 설계만 잘한다면 회원권을 판매하여 자금을 많이 확보 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어 자금만 확보 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권을 소유한 고객들의 팬덤이 형성되어 기업의 인지도와 가치가 올라 가면서 연속성 매출이 발생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원권 발행 비즈니스는 호텔-리조트 등의 사업 비용이 1,000억 원 이라고 하면, 회원권 발행을 통하여 1조원의 자금 확보도 할 수 있다고 하였다.

회원권 발행 비즈니스를 성공 시킨다면, 본 사업을 넘어서 많은 자금 확보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세훈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자금 확보에 대한 의뢰가 오고 있다. 회원권 발행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곳을 선별하여 회원권 발행 컨설팅-엑셀러레이팅을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회원권 발행 컨설팅-엑셀러레이팅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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