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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 생명존중 문화 확산 위한 자살예방위원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인제군보건소는 지난 29일 인제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인제군 자살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윤인재 인제부군수와 부위원장 허준용 보건소장, 이명자 건강증진과장을 비롯해 주민복지과 등 지자체 관련 부서와 경찰, 소방, 교육지원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족센터, 약사회, 군부대, 종교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범정부 합동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른 2026년 인제군 자살예방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자살예방 관련 공공·민간기관 간 협력체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2025년 9월 12일 발표된 범정부 합동 국가자살예방전략의 5대 분야 18개 추진과제를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과 추진 방안을 점검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자살예방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인제군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위기대응 체계 강화, 생명존중 인식 확산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윤인재 부군수는 “자살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기에,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 보호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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