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 경북 우수연합회 '영예'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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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화합, 사회공헌, 농촌환경정화 등 농촌지도자회 활성화 성과
▲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 경북 우수연합회 _영예_(단체기념사진)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한국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가 지난 2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 성과공유대회에서 경상북도 우수연합회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연합회 선정은 회원 화합과 조직 활성화, 농촌환경 개선,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연합회 운영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농촌지도자회 도임원과 시·군 임원, 수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 박천주 사무국장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는 토양정화 캠페인과 저탄소농업 실천, 폐농약병 수거 등 농업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에 앞장서 왔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농업·농촌 탄소중립 기술실천 확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2월에는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선정한 우수연합회로 뽑혀 중앙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

박재열 회장은 “토양환경 정화를 위한 농약빈병 수거 그물망 설치사업과 저탄소농업 실천을 위한 바이오숯 지원,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품종 작목 발굴과 실증사업 등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회원 모두가 우애와 봉사, 창조의 정신으로 함께해 준 덕분에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농촌지도자회는 지역 농업의 발전을 이끄는 대표적인 농업인단체”라며 “앞으로도 조직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는 1,24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과학영농 실천 등 선도농업 확산을 목표로 지역농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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