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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최근 이른 무더위로 전국적으로 수상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특별대책기간 조기 운영 방침에 맞춰 하천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전요원 정식 채용 전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6월 12일부터 선제적으로 배치하여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순찰 및 안전계도 활동 등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안전요원 공개채용 절차도 정상 추진하여 6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요원을 정식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서귀포시와 읍면동, 안전요원 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위험요인 점검과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 대상 안전교육 및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전요원 선배치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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