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옹기종기문화센터,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 새 단장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1: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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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초교육부터 생활 속 디지털 체험까지 무료 운영
▲ 부안 옹기종기문화센터,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 새 단장-옹기종기문화센터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부안군은 옹기종기문화센터가 주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로 새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4층 정보화실은 AI디지털배움터 교육장으로 조성돼 주민들을 대상으로 AI 기초교육부터 스마트폰 활용, 생활 속 디지털 서비스 이용, 인공지능 앱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교육장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과정부터 생활 밀착형 활용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옹기종기문화센터 1층 로비에는 AI 디지털 체험존이 마련됐다.

체험존에는 교육용 키오스크, 인바디, 닌텐도 스포츠존, AI 로봇강아지, VR 헤드셋, 유비오맥파 등 10여 종의 디지털 기기가 구비돼 있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키오스크 주문 체험, 로봇과의 교감, 건강 측정, 가상현실 체험, AI 기반 기기 활용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보고, 만지고, 배워볼 수 있다.

특히 키오스크 이용에 불편을 느끼는 주민들에게 키오스크 주문 체험이 인기가 많다.

AI디지털배움터에서의 교육은 평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체험은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교육과 체험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AI디지털배움터는 주민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어르신을 비롯한 디지털 취약계층은 물론 학생, 가족 단위 주민들도 많이 방문해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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