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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청수도서관 필사공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생애주기 맞춤형서비스의 하나로 필사공책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청수도서관은 지난 2024년부터 리더스원 출판사로부터 30장 분량의 필사 노트를 지원받고 있다.
필사노트는 준고령자 시민들의 두뇌관리를 위해 제공되며, 종합자료실에서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자유도서나 도서관 필사 지정도서를 필사해 공책을 다 채워 제출하면 1회에 한해 교환가능하며, 경량가방과 책갈피, 볼펜 등 물품세트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필사공책 신청은 오는 12월 20일까지이며, 문의사항은 청수도서관 종합자료실 방문 또는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이재순 청수도서관장은 “필사를 통해 특별한 두뇌 관리와 지식습득으로 젊음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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