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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 국가유산 집중안전점검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산청군은 ‘국가유산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범정부 차원의 집중안전점검 운영계획에 따라 경남도, 민간전문가와 함께 추진했다.
특히 국가유산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일 산청의 대표 목조문화유산이자 전통사찰인 율곡사에서 이뤄진 점검에서는 건축·전기 분야 시설물과 소방·방재설비 등 국가유산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 지난해 극한호우 피해에 따른 복구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배수시설과 석축, 경사면 등 구간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산청군은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국가유산과 전통사찰 보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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