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농협,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 가족에 1200만원 상당 생필품 꾸러미 전달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10: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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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농협,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 가족에 1200만원 상당 생필품 꾸러미 전달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정읍농협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의 안정적인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12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00상자를 보훈 단체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이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탁한 ‘사랑의 꾸러미’는 상자당 12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이다.

쌀과 고기를 비롯해 화장지, 사골국 등 회원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특히 정읍농협은 지난 2024년부터 보훈 가족을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올해까지 총 250명에게 34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보훈 단체를 대표해 참석한 장성태 6·25참전유공자회장은 “매년 보훈 가족에게 따뜻한 관심과 물품을 지원해 주신 정읍농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에게 큰 격려와 힘이 되는 선물”이라고 고마워했다.

시 관계자는 “보훈 가족을 향해 뜻깊은 온정을 나누어 준 정읍농협에 감사드린다”라며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데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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