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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노후간판 안전점검 및 긴급 철거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이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주간 관내 노후 간판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중 위험성이 높은 간판에 대해 긴급 철거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강풍 및 폭우로 인한 간판 낙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민간 옥외광고 전문가로 구성된 이천시광고협회의 현장 지원과 함께 주요 상업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을 우선적으로 진행했다.
점검 결과 노후화 및 고정 불량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간판들이 확인됐으며, 특히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노후·위험 간판에 대해서는 이천시광고협회의 협조를 받아 신속히 철거가 이뤄졌다.
이천시는 이번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향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노후 간판은 강풍이나 집중호우 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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