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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도서관에서 놀자’ 프로그램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7월 5일 14시,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어린이의 창의적 표현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한 주말 프로그램 ‘오늘은 도서관에서 놀자’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
첫 수업은 ‘행복한 우리 집 만들기’를 주제로 김미란 독서지도사의 지도 아래 그림책 읽기와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은 그림책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직접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한층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초등 1~3학년 학생 15명이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말을 맞아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참여한 한 어린이는 “주말에 도서관에서 그림책도 읽고 재미있는 만들기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 즐겁게 소통하며 상상력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오는 11월 1일까지 환경, 감정 등 다채로운 주제의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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