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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복지안전협의체 위원 위촉식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남원시는 지난 3일 인월면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복지안전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위촉식을 위해 올해 사업 대상 지역인 지리산권 4개 읍면(운봉읍, 인월면, 아영면, 산내면)의 협의체 위원 및 담당자가 모였으며, 위촉식 이후에는 사업설명 및 역량강화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1차 회의를 실시하여 사업 운영 방향 및 방법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읍면동 최일선 현장에서의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자 구성된 이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안전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남원시는 사업 수행 4년차를 맞은 2026년 ▲읍면동 복지안전협의체 구성, 운영 및 역량강화교육 ▲스마트돌봄플러그 지원사업 ▲AI 안부전화 서비스 ▲폭염 대응 안전 캠페인 ▲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함으로써 복지와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 스마트돌봄플러그 지원사업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이 사업은 대상자 가정에 기기를 설치하여 집안 조도와 전력 사용량 변화를 감지하는 것을 통해 안전 취약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2026년 사업 대상은 총 50가구이며 독거노인, 장애인, 1인 중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한다.
# AI 안부전화 서비스
이 사업은 AI 전화 서비스를 활용하여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를 진행한 후, 전화 수신 여부 및 대화 내용 등을 확인하여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 폭염 대응 안전 캠페인
‘민관협력 체계를 통한 폭염 취약계층 보호(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 예방 등)’을 목적으로 안전수칙 및 행동요령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 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지인 사칭 피싱, 악성 앱 설치 유도 등 디지털 수법에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하여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민관협력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복지‧안전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하며 시민 안전 및 돌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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