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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원장 교육] 미디어리터러시 및 AI로 어린이집 홍보하기 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다가오는 디지털 미래 세대 육성에 발맞춰 관내 어린이집 원장 6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리터러시 및 AI로 어린이집 홍보하기’ 교육을 오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챗GPT(Chat 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이 교육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있으며, 정부 역시 유아기부터 시작되는 소프트웨어 및 AI 교육의 확대를 강조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디지털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춘체계적인 어린이집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보육 기관의 책임자인 원장의 디지털역량 강화가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여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전문강사의 지도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철저하게 현장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미디어 리터러시의 올바른 이해 △원장이 직접 운영 가능한 홍보 채널 탐색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맞춤형 홍보 문구 기획 △실전 홍보 포스터 완성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주입식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대면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는 과거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디지털 관련 교육 당시, 참여자들이 보여준 높은 만족도와 함께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는 대면 교육전환’ 을 원했던 현장의 생생한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임이랑 센터장은 “유아기부터 시작되는 디지털경험의 질은 보육 현장을 이끄는 원장님들의 인식과 역량에 크게 좌우된다.”며,“이번 교육이 원장님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 실용적인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세종시 어린이집들이 올바른 디지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다양한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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