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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박할인쿠폰 웹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도는 여름과 가을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추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2026년 충북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WELL&COME 충북)’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9개 시·군의 참여 숙박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총 8,231장을 두 차례에 걸쳐 선착순 발급한다. 숙박상품 가격에 따라 1건당 최대 5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여름과 가을 기획전으로 나눠 발급한다.
여름 기획전 쿠폰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발급하며, 쿠폰을 적용한 숙박상품의 입실 가능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가을 기획전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쿠폰을 발급하고, 입실 가능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행사 대상지역은 청주·충주·제천·보은·영동·증평·괴산·음성·단양 등 9개 시·군이다.
할인쿠폰은 온라인여행사인 NOL(야놀자), 여기어때, 땡큐캠핑에 등록된 행사 참여 숙박시설과 대상 상품에 적용된다.
할인금액은 쿠폰 적용 전 숙박상품 가격을 기준으로 ▲10만 원 이상 상품은 5만 원 ▲5만 원 이상 상품은 3만 원 ▲3만 원 이상 상품은 2만 원이다
쿠폰은 각 온라인여행사 플랫폼의 기획전 페이지에서 발급기간 동안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발급 당일 사용하지 않은 쿠폰은 자동으로 소멸하며, 다음 날 잔여 물량이 있으면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발급은 조기에 종료된다.
김종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관광객들이 보다 경제적으로 충북을 여행하며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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