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국회서 ‘생거진천 농특산물’ 홍보 행사 개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2: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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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멜론 중심 우수 농산물 홍보로 판로 확대 기대
▲ 진천군, 국회서 ‘생거진천 농특산물’ 홍보 행사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진천군은 22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위한 ‘생거진천 농특산물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거진천의 대표 농특산물인 오이와 멜론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도권 소비시장 공략과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군 축산유통과가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설치돼 쌀, 수박, 오이, 멜론 등 생거진천 대표 농특산물을 전시·홍보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진천오이영농조합법인과 생거진천멜론연합회 등 지역 농업인단체와 관계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진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오전에는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오이와 멜론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지역 농산물 알리기에 힘을 보탰다.

봉윤종 군 농산물유통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거진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형 마트와 온라인 유통망 등 다양한 판로를 확대하고, 품질 관리와 온라인 마케팅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국회의사당 홍보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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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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