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교육지원청 보은교육가족, 포도농가에서 구슬땀... 지역상생 실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2: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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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인력난 돕고자 직원 20여 명 순치기 작업 참여
▲ 보은교육지원청 보은교육가족, 포도농가에서 구슬땀... 지역상생 실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한상현 보은교육장이 22일 보은교육지원청 직원들과 함께 보은군의 한 포도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우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상현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 20여 명은 포도나무 순치기 작업에 참여해 불필요한 새순을 제거하고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등 농가의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 직원들은 농업인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며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지역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상현 교육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영농철마다 일손 부족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보은교육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매년 상․하반기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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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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