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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문화가 있는 날’ 군민 무료 영화 상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군민 무료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작은 이상민 감독의 영화 ‘살목지’로 23일 오후 2시와 7시 총 2회 상영된다.
관람 인원은 400명 규모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에서 로드뷰 화면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다.
재촬영을 위해 현장을 찾은 촬영팀이 설명할 수 없는 일들과 마주하는 과정을 통해 긴장감과 몰입감을 전한다.
군은 평소 극장 이용이 쉽지 않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영화 상영을 추진하고 있다.
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영화 상영은 군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이라며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누릴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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