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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창녕군수 집무실에서 NH농협 창녕군지부와 밀양시지부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기탁식을 가지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녕군은 지난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NH농협 창녕군지부와 밀양시지부 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 창녕군지부장, NH농협 밀양시지부장, 밀양상남농협조합장, 우포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창녕군지부와 밀양시지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150명 규모의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양 기관 임직원 150명이 참여해 총 1,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특히 NH농협 창녕군지부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창녕군과 협력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임직원 단체기부를 통해 500만 원을 기부했으며, 경남농협 창녕향우회 단체기부 400만 원을 이끄는 등 제도 홍보와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에 적극 기여했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지부와 밀양시지부가 2023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상호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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