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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굿네이버스 강원서부지부, 2026년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원주시와 굿네이버스 강원서부지부는 지난 11일 원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이 직접 원주시 내 아동 권리 현황을 살펴보고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 활동의 출발점으로 마련됐으며,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멘토·멘티와 관계자 등 총 46명이 참석했다.
2026년 원주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대학생(멘토) 18명과 아동(멘티)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아동의 건강권’을 주제로 지역사회 내 아동 안전과 보호, 중독, 신체활동, 마음 건강 등과 관련된 의제를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자유 주제를 함께 다룰 예정이다.
이장원 원주시 보육아동과장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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