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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정 기반 사회정서교육 워크북 발간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교육과정’을 반영한 ‘부산 사회정서교육 교사용 지도서 및 학생용 워크북’ 5종을 개발해, 학교 사회정서교육 교재로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워크북은 학교 교육 안에서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돌보는 보편적 사회정서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학생이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사회정서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초등 1~2학년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용으로 총 5개 학년군(학교급)별로 세분화했고, 교사용 지도서와 학생용 워크북을 한 세트로 구성했다.
부산교육청은 워크북 5종을 사회정서교육 선도학교인 ‘마음챙김학교’ 57교에 우선 배포하여 학교자율시간, 창의적 체험활동, 관련 교과 연계 수업 등에서 주교재로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 현장 사회정서교육 정착을 위해 ‘사회정서교육 지역현장지원단’을 운영하여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선도학교 외 일반 학교에서도 자료를 활용하도록 부산시교육청 ‘원클릭생활교육’ 홈페이지에 해당 자료를 탑재해 보급 범위를 확대했다.
이기원 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이번에 보급되는 교재와 현장 맞춤형 컨설팅 지원 체계는 우리 학생들이 거친 세상을 헤쳐 나갈 심리적 근육을 키우는 단단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고, 나와 타인을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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