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트리&팬텀엑셀러레이터, “코인-가상화폐 진화” 메타버스 1.0 경제 전망 발표

권희숙 / 기사승인 : 2022-02-03 09:10: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티켓트리와 팬텀엑셀러레이터가 코인-가상화폐가 진화 하면서 2022년 메타버스 1.0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경제 전망을 발표했다.
▲티켓트리&팬텀엑셀러레이터 2022년 경제 전망 발표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경제 선순환 티켓 전문 플랫폼 티켓트리(대표 김세훈, TF팀장 안기열)와 M&A, IPO 등 종합 엑셀러레이팅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코인-가상화폐가 진화 하면서 2022년 메타버스 1.0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경제 전망을 3일 발표했다.

게임의 룰이 변할 때 부의 판도가 바뀐다.
패러다임이 바뀔 때 부의 판도가 변한다.

위 말들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 봤을 것이다. 지금 딱 게임의 룰과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이때 흐름을 알고 편승하면 부를 가질 수 있다는 말도 될 것이다.

가까운 예를 들어보면 IMF가 와서 경제가 붕괴되고 인터넷 세상이 열리면서 경제 패턴이 바뀌며 부의 판도가 바뀌었다.

스마트 폰 세상이 열리면서 어플들이 생겨나며 경제와 소비 패턴이 변화면서 부의 지형이 바뀌었다.

지난 다년간 코인, 가상화폐 가상 경제에 대한 투자 패턴도 만들어졌다.

지금은 경제, 투자, 소비 패턴 모든 게 변화였다.

지금 이후의 세상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모두가 궁금해 하고 있다.

앞으로의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는 상황에 경제 선순환 플랫폼 티켓트리와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대표를 맡고 있는 김세훈 대표가 2022년 코인-가상화폐가 진화 하면서 메타버스 1.0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경제 전망을 3일 발표 하였다.

2022년 메타버스 1.0 시대가 열린다는 경제 전망을 발표한 김세훈 대표를 만나보았다.

김세훈 대표는 지난 다년간 코인-가상화폐에 대한 대중들의 많은 인지가 되었다. 많은 사건 사고도 있었고, 울고, 웃고 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말했다.

지금 대권 정국에서도 코인-가상화폐에 대한 정책도 나오고 있다. 코인-가상화폐로 문제를 일으킬 경우 엄청난 형사 처벌도 받는다고 하였다.

2022년부터는 코인-가상화폐가 문제를 일으키는 상황은 잘나오지 않을 것이며, 문제를 일으키는 상황도 봉쇄되었고, 코인-가상화폐만 판매 ICO하는 기업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다년간 코인-가상화폐 발행 기업들은 돈을 수신하는 비즈니스만 해왔다. 코인-가상화폐를 팔면서 거기에 대한 경제 활동들을 해왔다. 당연히 버블이 만들어 지면서 거의 모든 발행 기업들이 붕괴되었다. 우리는 지난 다년간 많은 수업료를 내면서 이 상황들을 지켜 봐왔다고 하였다.

그럼 시대는 코인-가상화폐인데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 바로 코인-가상화폐가 진화 하면서 메타버스 1.0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2년 어떻게 메타버스 1.0 경제가 열릴 것인가? 답은 아주 간단하다. 코인-가상화폐 경제가 일단락 정리되면서 안정권에 들어가며 메타버스와 연동 될 것이라고 하였다.

과거 기억하는가 지금도 또한 많은 기업과 소상공인 대기업 쇼핑몰 등 많은 곳에서 마케팅 용으로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다. 이 말은 기업이 매출을 발생한다는 것은 기업의 제품과 고객의 돈이 등가교환이 되면서 기업에 투자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2022년 메타버스 1.0 시대가 열린다는 것은 기업들이 소비자들에게 마케팅용 사은품으로 코인-가상화폐를 지급하게 되면서 포문이 열릴 것이라고 하였다.

 

▲티켓트리&팬텀엑셀러레이터 2022년 경제 전망 발표

 

지난 다년간 코인-가상화폐 발행 기업들은 코인-가상화폐를 판매하면서 투자금을 유치 하였다. 이에 약속이 이행 되지 않으면서 많은 피해자를 만들었다. 메타버스 1.0 시대는 코인-가상화폐를 판매하는 경제는 없어지고 기업들이 코인-가상화폐를 실물과 연동해서 물건 구매에 대한 사은품으로 지급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예전 통닭을 사먹었는데 서비스로 받은 쿠폰이 거래소에서 거래가 되는 걸 상상 해보자. 또한 서비스로 받은 쿠폰을 현금 5천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그 쿠폰의 가치가 생겨 거래소에서 거래가 되지 않겠는가 라고 하였다.

사은품으로 받은 코인, 가상화폐의 가치가 생겨지면 소비자는 금융 이익이 생기기 때문에 코인, 가상화폐가 올라가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발행사를 실물 경제에서도 더욱 찾게 되면서 오프라인과 가상 세계에 대한 경제 선순환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생수를 판매하는 기업이 있다면 생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코인-가상화폐를 지급한다. 고객은 사은품으로 받은 코인-가상화폐가 거래소에서 거래도 되고, 코인-가상화폐와 제휴된 플랫폼 등에서 사용이 된다. 이에 사용 가치가 높아지면 인기가 생겨 거래소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가 된다. 최초 생수 구매 가격보다 오히려 돈을 더 벌 수도 있는 상황이 생긴다.

또 다른 예는 병원이다. 환자는 병원에 방문해서 진료를 받고 결제 금액 만큼 사은품으로 메디컬 코인-가상화폐를 받는다. 받은 메디컬 코인-가상화폐는 거래소에서 거래도 가능하고, 진료 받은 병원과 제휴된 플랫폼에서 사용이 된다. 이 또한 사용 가치가 높아지면 거래소에서 진료 결제 금액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

지난 몇 년동안 코인-가상화폐 관련 기업들에서만 코인-가상화폐를 발행하였는데 2022년 부터는 메타버스 1.0 시대가 열리면서 일반 기업들과 소상공인, 병의원 등 많은 곳에서 마케팅용 사은품으로 코인-가상화폐를 지급 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에 메타버스 1.0 시대는 지급한 코인-가상화폐가 제휴된 곳이나 자체 플랫폼 등에서 사용이 되면서 가치가 높아져 거래소에서 인기가 생기게 되는 현상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금씩 코인-가상화폐가 진화 될 것이다. 앞으로 많은 메타버스 가상 공간들이 생기게 되면서 코인-가상화폐들의 사용처들이 만들어지며 코인-가상화폐들이 가치가 높아져 거래소에서 인기가 생기게 되는 현상들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코인-가상화폐들이 실물 경제와 메타버스 가상 경제와의 연동이 되어 가치가 생기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케팅용 사은품으로 지급한 코인-가상화폐가 이렇게 현실 세계에서 사용이 된다면 코인-가상화폐의 가치는 당연히 높아져 거래소에서 거래가 잘될것이고, 이에 소비자들은 기업을 찾기 때문에 기업의 매출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경제 선순환이 생기면서 경제는 2022년부터 3년안에 메타버스 경제, 가상 세계가 열리면서 경제 활황이 열릴 것이라고 하였다.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코인-가상화폐를 마케팅용 사은품으로 지급하게 될것이며, 이에 가치를 어떻게 부여하느냐 가 그 기업의 존폐가 달려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는 실물도 구매 하지만 사은품으로 받은 코인-가상화폐의 가치가 중요하게 되는 세상이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업, 소상공인, 병의원 등에서 마케팅용 사은품으로 지급하는 코인-가상화폐가 가치가 높아져 거래소에서 인기가 있다면 실물 경제에서 월 매출이 5천만원이라도 코인-가상화폐 거래 수익으로 100억원 벌 수 있는 세상이 열릴 것이라고 말하였다. 코인-가상화폐를 받은 소비자 또한 수익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켓트리&팬텀엑셀러레이터 2022년 경제 전망 발표


김세훈 대표는 코인-가상화폐가 진화 하면서 메타버스 시대가 온다는 것에 대비하여 팬텀엑셀러레이터에서 티켓트리 플랫폼을 론칭하여 지난 2년간 코인-가상화폐 가상Money를 현실 세계에서 무료로 사용하게 해주며, 코인-가상화폐의 가치를 올려 주는 연구와 2년간의 오프라인을 통해 경제 선순환 플랫폼 티켓트리 테스트 서비스를 진행 해왔다고 하였다.

앞으로 기업들과 소상공인, 병의원 등 무수한 곳에서 코인-가상화폐를 마케팅용 사은품으로 지급할 것이다. 이에 티켓트리와 제휴된 코인-가상화폐들의 가치를 5천원 부여해주고 무료로 사용하게 해주는 메타버스 마켓 서비스를 출범한다고 하였다.

티켓트리와 제휴 된 코인-가상화폐는 티켓트리 메타버스 마켓에서 모바일 상품권(SK주유권, GS주유권, 전국 5대 편의점, 신세계이마트, 홈플러스 등)을 구매할 때 무료로 5천원을 사용할 수 있다.

끝으로 김세훈 대표는 기업, 소상공인, 병의원 등에게 마케팅용 사은품으로 지급한 코인-가상화폐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면 언제든 티켓트리&팬텀엑셀러레이터의 문을 두드리라고 전했다.

 

▲티켓트리&팬텀엑셀러레이터 2022년 경제 전망 발표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