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프로그램 ‘영화로 읽는 역사’ 운영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08: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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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 청천도서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 ‘영화로 읽는 역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영화 속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실제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며 조선시대의 정치와 권력, 인간 군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강의는 7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화 ‘관상’, ‘왕이 된 남자’, ‘명량’, ‘남한산성’을 함께 감상하며 권력과 리더십, 인간 심리, 국가와 개인의 선택 등 다양한 역사적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역사·문화 소양 함양과 평생학습 참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기보 기자 0454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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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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