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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각대상 토지 위치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송도국제도시 5공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5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송도5공구 내 마지막 근린생활시설용지로, 희소성과 입지 여건을 갖춰 투자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필지별 면적은 2,011.8∼2,978.1㎡이며, 예정가격은 10,465,872,700∼16,310,942,000원이다. 매매대금은 계약금 10%를 납부한 뒤 잔금은 2년 동안 4회 균등 분할 납부할 수 있다.
해당 부지에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판매시설,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등을 조성할 수 있어 다양한 개발이 가능하다.
공고는 온비드(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와 인천경제청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입찰 참가 자격은 온비드에 등록한 실수요자에게 주어지며, 전자입찰서 제출 기간은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4시까지다. 개찰은 6월 26일 오전 10시 인천경제청 입찰집행관 PC에서 진행된다.
한교동 인천경제청 기획정책과장은 "송도 내 향후 토지 공급 물량을 고려할 때 이번 대상지는 희소성이 높고 입지와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며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특약사항과 현장 여건, 도시계획(지구단위계획) 및 각종 행정상 제한사항 등을 충분히 확인한 뒤 입찰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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