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최신 대입제도 분석부터 맞춤형 1:1 대입 상담까지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2027년도 대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EBS와 함께하는 ‘2026년 영종구 입시설명회’를 오는 8월 9일 영종구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종구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입시설명회는 변화하는 대학입시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1:1 맞춤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EBS 입시영역 대표 강사인 윤윤구 강사의 ‘수시 맞춤형 대입 전략’ 특강이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동시에 EBS 강사들이 상담 부스를 설치해 ‘1:1 맞춤형 대입 상담’도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1명당 40분간 진행되는 ‘1:1 대입 상담’은 지역 주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중구 이름으로 개최됐던 행사보다 상담 대상자 수를 확대(21명↑)함으로써, 더욱 많은 학생이 전문적인 진학 상담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는 영종구 소재 고등학생(고3 우선) 및 N수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 효율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수시 맞춤형 대입 전략 설명회’는 200명, ‘1:1 대입 상담’은 70명(상담 시간 지정)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0일부터 영종구 홈페이지(www.yeongjong.go.kr) 공지사항 내 전용 링크나 홍보물 큐알(QR)코드로 접속 후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지원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영종구 출범과 함께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진학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종구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역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대입 입시설명회, 대학 캠퍼스 투어,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기보 기자 0454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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