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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 반도체 시대 여는 광산…시민과 미래 함께 그린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시민과 공직자의 반도체 산업 이해를 높이고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광산구는 오는 20일 오후 4시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이봉렬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를 초청해 ‘반도체 시대, 광산의 미래를 읽다’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시민과 공직자의 반도체 산업 이해를 높이고, 국가 첨단전략산업 정책과 호남 RE100 반도체 산단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시대적 과제, 호남 RE100 반도체 산단’을 주제로 반도체 산업의 성장 배경과 국가 정책 방향,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의 필요성, 광산이 갖춘 산업 기반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고, 반도체 산업이 지역경제와 일자리, 도시 경쟁력에 가져올 변화도 함께 조망할 예정이다.
특강은 광산 시민과 광산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반도체 산업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광산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특강이 시민과 공직자가 시대 변화를 함께 이해하고 광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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