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북부교육문화센터 수영장 무료 개방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3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국가유공자와 병역명문가를 비롯해 군인·소방·경찰 본인을 대상으로 각 부별 100명씩 총 200명까지 선착순 무료 개방한다.
무료 이용을 위해서는 국가유공자증, 병역명문가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이용객 안전과 쾌적한 운영을 위해 실내 수영복 착용이 필수이다. 또한 개인당 1일 1회만 이용 가능하다.
공단은 그동안 북부교육문화센터를 통해 어린이날·청소년의 날 무료 개방 행사, 문화체험 프로그램, 수험생 특별할인 등 다양한 이용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공공체육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낙영 공단 이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공서비스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경제 / 김기보 기자 0454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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