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영치차량 번호판 반환 불편 해소 나선다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08: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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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구, 영치차량 번호판 반환 불편 해소 나선다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금정구는 올해 5월부터 과태료 체납으로 번호판이 영치된 자동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번호판 부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부 주민들은 체납액 완납 후에도 번호판을 직접 수령하지 못하거나, 번호판을 반환받은 뒤에도 부착 방법을 알지 못해 차량 운행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금정구는 담당 직원이 영치 차량이 있는 장소를 직접 방문해 번호판을 부착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구민 편의를 높이고 민원 발생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금정구는 번호판 부착 서비스와 함께 차량 관련 과태료 외 세외수입 체납이 있는 경우 현장에서 체납액을 안내하고 납부를 독려해 세외수입 체납 징수율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

금정구 관계자는 “과태료 체납 자동차 찾아가는 번호판 부착 서비스를 통해 번호판 반환과 부착에 어려움을 겪었던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편익 증진과 체납징수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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