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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TP-인천시, ‘2026 인천 e스포츠 챌린지’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상상플랫폼에서 ‘2026 인천 e스포츠 챌린지’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인천 지역의 건전한 e스포츠 문화 확산과 생활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와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e스포츠 축제이다.
본선 무대에서는 온라인 예선을 치른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FC 온라인 ▲브롤스타즈 ▲이터널 리턴 등 5개 정식 종목과 전략 종목인 ▲HADO를 포함한 총 6개 종목의 우승컵을 놓고, 전국 각지의 실력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대회 첫날인 4일에는 개막식과 본선 경기가 진행되며, 5일에는 결승전과 시상식이 열린다.
정식종목 우승자에게는 오는 8월 개최되는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에 인천 대표로 우선 선발되는 자격이 주어진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증강현실(AR) 기반의 스포츠 콘텐츠인 ‘HADO 체험존’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인천TP 관계자는 “2026 인천 e스포츠 챌린지가 전국 아마추어 선수들의 기량을 펼치는 무대이자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e스포츠 산업 활성화와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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