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어린이 자전거 및 교통안전 교육' 운영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08: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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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까지 어린이집·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1학년 대상 교육 신청·접수
▲ 지난해 열린 ‘어린이 자전거 및 교통안전 교육’에서 어린이들이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구로구가 올해 12월까지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 습관 형성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자전거 및 교통안전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신도림동 285-22(오금교 남측, 안양천 둔치)에 위치한 ‘구로구 어린이 교통공원’ 이론교육장과 교통안전 체험시설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어린이집·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학년 등 5세부터 8세까지 어린이로 회차당 최대 25명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이론과 체험 학습으로 나뉘며, 이론 교육에서는 △안전모의 중요성 및 착용 방법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방법 △교통법규 표지판 학습 등을 배우고, 체험 교육에서는 자전거를 직접 탑승해 볼 수 있다.

또한, 기상 악화 등으로 실외 교육이 어려운 경우에는 교육 신청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도 병행해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체험 교육으로 구성되며, 최대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구로구 어린이 자전거 교통안전교육 예약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로 연락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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