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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숲해설 프로그램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마포구는 지역 내 주요 숲과 공원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배우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숲을 탐험하며 나무와 곤충 등을 관찰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더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이 열리는 장소는 매봉산과 상암근린공원, 쌍룡산 등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정했다.
프로그램에는 전문 숲해설가가 동행해 식물과 생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의 모습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는 물론 개인 참여자들도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서울특별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회차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편, 마포구는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위해 마포구는 지난 4월 지역 내 초등학교에 참여 신청 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약 2교시 내외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과 가까이에서 생태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마포구는 노인복지시설, 1인가구 지원센터, 소방·경찰 등 정서적 회복이 필요한 대상자를 위한 ‘힐링 정원치유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마포구청 공원녹지과로 하면 된다.
마포구 관계자는 “숲해설 프로그램은 자연을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일상에 여유를 더하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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