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배방읍, 연화지역아동센터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협약 체결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08: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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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쓰는 미래, 우리가 지켜요" … 아동·청소년 중심의 주도적 환경 실천 문화 조성
▲ 배방읍(좌: 주민생활지원과장 김수정)과 연화지역아동센터(우: 센터장 우혜령)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아산시 배방읍은 지난 22일 연화지역아동센터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미래 세대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센터 내 다회용기 사용 생활화 △플라스틱 제품 사용 최소화 △청소년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등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함께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우혜령 센터장은 "아동·청소년들은 우리가 물려줄 미래 환경의 주인"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센터에서부터 1회용품 줄이기를 직접 실천하는 '환경 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정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지역아동센터와의 협약은 단순한 1회용품 감량 이상의 가치가 있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실천이 각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돼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배방읍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배방읍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관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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