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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연속 신통대길 길놀이 참여,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도립대학교는 6월 17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의 대표 행사인 '신통대길 길놀이'에 재학생과 한국어학당 어학연수생이 참가하여 지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대학 간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원도립대학교 학생 30여 명은 강릉지역 4개 대학 학생 연합단의 일원으로 대학 슬로건인 ‘미래를 여는 지식, 세상을 바꾸는 인재’를 알리며 활기찬 행진을 펼쳤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 학생들과 함께 길놀이에 참여하며 문화와 국적의 경계를 넘어 교류하고 우정을 쌓았으며, 강릉단오제의 전통과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한국 사회와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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