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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문3동은 지난 7월 6일 도봉우체국 스마일봉사단으로부터 감자 40박스를 전달받았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도봉구 쌍문3동이 지난 7월 6일 도봉우체국 스마일봉사단으로부터 감자 4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자 40박스는 스마일봉사단 회원들이 직접 농사를 짓고 수확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했다.
동은 전달받은 감자를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다시 전할 예정이다.
이호근 스마일봉사단 단장은 “고유가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물품을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백순천 쌍문3동장은 “스마일봉사단 회원들의 마음이 더해져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스마일봉사단에 감사드리며 받은 물품은 취약계층 주민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봉우체국 스마일봉사단은 집수리 봉사, 삼계탕 나눔, 경로잔치, 연탄후원·봉사, 김장김치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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