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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운영 개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안동시는 지역 중심의 아동돌봄서비스 체계 구축과 초등돌봄 사각지대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를 위탁 운영 중이며, 최근 8호점인 ‘고운마을돌봄터’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서비스 공백이 큰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지역 내 방과 후 돌봄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밀착형 돌봄 시설이다. 학습, 놀이, 체험활동 등 아동 발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가정의 실질적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이용 대상은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으로 맞벌이, 한부모 및 다자녀가정의 자녀가 우선순위며, 현재 이용 아동을 모집 중이다.
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주도적 아동 돌봄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내 돌봄 수요와 자원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틈새 돌봄 기능을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돌봄센터 8개소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2개소를 추가로 개소해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시 전역의 돌봄 접근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 돌봄의 핵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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