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경제=전병길 기자] 김병준 전경련 미래발전위원장 겸 회장직무대행이 23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62회 정기총회'에서 수락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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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상근 전경련 전무가 23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62회 정기총회'에서 전경련 발전안을 발표했다. 지난 6일 1차 공개된 바와 같이 동 구상은 미래발전위원회(이하 미래위)가 검토해 총회에 보고한 것으로 △국민 소통, △미래 선도, △글로벌 도약 등 세 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 |
파이낸셜경제 / 전병길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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