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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여성리더 양성교육 개강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괴산군이 22일 괴산 자갈자갈 공동체센터에서 ‘2026년 괴산군 여성리더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여성친화도시 군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약 한 달간 15여 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여성과 환경 △여성주의 환경교육 이론 △여성주의 환경교육 실습 △생태환경 탐방 △우리마을 생태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등의 주제로 구성돼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군은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여성친화대학도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성평등강사, 어린이북아트지도사, 원예교육복지사, 환경교육지도사 등을 양성하고 있으며 교육 수료 후에는 강의 활동까지 연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여성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여성의 사회 참여를 넓히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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